캠프사진 스케치
83기 생명우주캠프 중등 심화02과정
등록일
2025.08.15 ~2025.08.16
~2025.08.16
조회수 516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하며, 중앙기독중학교, 광성드림학교, 하브루타아이들 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중등 심화02과정을 진행했습니다. 미생물의 분야를 학생들과 함께 탐구하며 강의도 듣고, 대표적인 한국의 발효식품인 '김치'를 희석하여 배양하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날에는 인천의 겐트대학교를 방문하여 한태준 총장님의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시간으로 학생들은 1mm의 천 만분의 1, 백 만분의 1 나노 단위까지 다루는 미생물학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 미생물학 분야에서 '미생물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파스퇴르는 하나님을 경외하였던 과학자로서, 백신을 최초로 개발하는 등 업적들에 대해 듣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창조물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성품, 그리고 미생물학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등 에 대한 질문들을 갖고 생각을 나누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생명우주캠프를 참여하는 나의 마음을 단어들로 표현하며 조별 나눔 시간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3개의 기관에서 새롭게 만난 학생들은 점점 어색함도 풀어지고 재미있게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미생물학과 미생물 실험에 대해 강의를 들은 후, 학생들과 본격적인 미생물 배양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먼저는 미생물들이 자라나는 생육 환경인 '배지(Media)'를 만드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조별로 학생들은 협동심을 발휘하여 MRS 배지를 배합하여 처음 본 '자석 교반기' 실험 도구를 이용해 잘 섞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배합한 배양액을 '오토클레이브'에 멸균시켜주었습니다.
멸균이 끝난 배지는 패트리 디쉬에 잘 부어주어 굳혀주었습니다. 조별로 미생물을 키울 배지를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심화과정의 특별 강의로 '과학계의 역사와 변화'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현재 생명공학계에서 힘을 잃고 있는 진화론의 주장과, 이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의 창조를 확신하는 것을 선택하며 나아가는 멋진 과학자 분들의 행보를 전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은 조별로 파김치, 오이지 김치, 배추김치 각각 종류별로 미생물을 배양해보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먼저는 김치의 원액을 희석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희석한 김치 용액을 제작한 MRS 배지에 spreading 해주었습니다. 실험에 몰입한 학생들의 모습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맛있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중등심화 학생들과 함께 레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조별로 과학용어 스피드 게임도 하고, 연구소 곳곳에 숨겨진 미션들을 수행하는 트레져헌트 게임을 하면서 학생들과도 서로 돈독해지고, 그리고 연구소 공간과도 편안해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학생들과 그렇게 밤이 되도록 실험과 게임을 즐겁게 마치고, 경기대학교 숙소로 함께 이동했습니다. 비록 휴대폰은 사용할 수 없었지만, 학생들은 이 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밤새 이야기를 나누고, 공기놀이를 하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냈다고 행복하게 자랑했습니다.
심화과정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학생들과 아침 일찍 식사를 하고 버스를 타고 인천의 겐트대학교로 이동했습니다. 이번 심화과정에서 겐트대학교 한태준 총장님께서 학생들을 초대해주셔서 특별강의를 전해주시고, 겐트대학교 캠퍼스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은 먼저 강의실에 도착하여 아침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로마서 1장 16절에서 20절을 묵상하고, 조별로 묵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태준 총장님 께서는 '진화론 다시 보기 : 과학인가 종교인가' 를 주제로 진화론의 허구성에 대해 과학적 논리를 할 수 있도록 각 질문, 주제들에 대하여 특강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한태준 총장님의 개인적인 하나님과의 첫사랑의 간증을 나누어 주시며 학생들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가 일을 열심히 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첫 단추가 된다는 것을 삶을 통해 전해주셨습니다. 돌아와서도 학생들은 총장님의 간증을 이야기하며, 큰 도전과 동기를 전해받은 듯 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겐트대학교 방문할 때, 생명우주캠프 고등학교 선배들이 자원하여 중학교 후배들 인솔과 나눔을 도와주었습니다. 겐트대학교에 관심을 갖고 함께 견학을 신청하여 함께 해준, 생수의강기독학교 전혜리(고3), 백주영(고2) 학생 그리고 광성드림학교 권다원(고1), 김이레(고1) 학생에게 특별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 해서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피부생명공학센터로 학생들과 돌아와서, 어제 열심히 스프레딩하여 배양기에 약 17시간 배양해둔 배지를 꺼내어 실험 결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미생물들의 종류와 각 미생물을 배양했을 때의 모양을 배우고, 직접 배양한 미생물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실험 결과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명우주캠프 통하여 한 명 한 명 자라나게 해주시는 생명의 주님 찬양합니다.




















































